최경주재단과 한국 EMC가 7월 16일 목요일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옹기종기지역아동센터에 10번째 꿈의 도서관을 오픈했습니다~ 기존의 허름했던 공간이 이렇게 예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는데요, 이날 시행우(시나브로 행복해지는 우리들) 자원봉사단과 한국 EMC 직원들은 도서정리 및 청소, 센터주변 환경 정화 등의 노력봉사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육활동을 기획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지식을 쌓아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