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서울.부산 밝은세상선물]

2015년 6월 22일 SKT-KJ희망장학생 정지수군과 이인경양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라섹을 지원받았습니다.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시술을 기다리며 장학생들과 나눈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정지수 /세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1.라식수술을 받으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디자인학과이기 때문에 밤샘작업을 해서 과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렌즈를 끼는 날에는 특히 과제를 하고나면 눈이 충열되고 침침해 불편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라섹 수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2. 수술 전 느낌은 어때요?

수술을 앞두고 많이 긴장했었는데 체계적인 검사를 받았고, 

결과도 좋다는 의사선생님과 담당선생님 말씀에 신뢰가 가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3. 밝은세상안과에 하고싶은 말

밝은세상안과라는 병원이름처럼 저는 여기서 수술을 받고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좋은 시력으로 공부 열심히 하여, 저도 나눔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경/전북과학대 간호학과

1. 라식 수술 받으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실습시간에 IV라인을 찾으려는데 안경을 착용하고 하려고 하면 안경이 자꾸 흘러내려 

라인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렌즈를 착용하면 너무 불편하고 눈이 아파서 라섹을 받고 싶었습니다.

2. 수술 전 느낌

두근두근 긴장 반 설렘 반 수술이라고 하니까 아플까봐 조금 무섭긴 하지만 이제 신세계가 열릴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일어나자마자 안경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또한 신이 납니다.

3. 밝은세상안과에 하고싶은 말

이 번 밝은세상선물 수혜자로 수술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졸업 후에 밝은 눈, 밝은 마음으로 세상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