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 회원가입 |
  • CONTACT US |
  • 마이페이지 |
  • ENGLISH
  • 최경주
  • 공지사항
  • 커뮤니티
  • 미디어
  • 후원하기

최경주재단 로고

  • 재단소개
    • Who we are
    • Vision & 핵심가치
    • History
    • 재정보고
    • 재단사람들
    • 후원기업
    • 재단 CI
    • 오시는 길
  • 재단사업
    • 최경주 골프꿈나무
    • 최경주 장학꿈나무
  • 재단활동
    • 나눔 프로젝트
    • 특별지원사업
  • 후원
    • Take Action
    • 후원신청
  • 스토어
    • 스토어
    • 장바구니
  • 꿈의동지
    • Dream Nest

재단소개

  • Who we are
  • Vision & 핵심가치
  • History
  • 재정보고
  • 이사회
  • 후원기업
  • 재단CI
  • 오시는 길

Who we are

처음으로> 재단소개> Who we are

  • 꿈과 재능이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 아이들이 자라나서 사회에 희망을 나눌 수 있다면 세상을 더 따뜻해 질 것입니다. 최경주재단은 희망이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 KJ골프 꿈나무 16살 대학생 경준이 이미지
  • 15살 나이에 대학에 입학한 경준이는 올해로 대학교 2학년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필리핀으로 골프 유학을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집안사정이 어려워져서 더 이상 골프연습을 할 수 없었습니다.한국에 다시 돌아왔을 땐 초등학교를 졸업을 위해 검정고시를 치뤄야 했습니다. 차례로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한 경준이는 골프선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최경주재단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최경주선수는 “인성이 좋고 정말 열심히 하는 꿈나무”로 경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경주재단의 후원이 없었더라면, 골퍼가 된 지금 경준이의 모습을 볼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 KJ 희망장학생 20살 은지
  • 또래의 친구들이 아이돌에 한창 열광할 때도, 은지는 소리에 푹빠져있었습니다. 8살 때 부터 한국무용과 국악을 배운 은지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평생 동안 경기민요를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가정환경이 어려워 레슨을 받을 순 없었지만 국립전통예술 학교에 합격한 뒤 장학생이 되어 고등학교까지 소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등록금의 벽은 높기만 했습니다. 은지에게 최경주재단의 후원이 없었더라면 대학에서 우리의 소리를 이어나가는 은지의 모습을 볼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 후원 바로가기
최경주재단 로고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6가 69-167 신동아 빌딩 304호 (우140-206) | 전화 02-556-1026 | 팩스 02-556-1027 Copyright 2013 Kjchoi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6가 69-167 신동아 빌딩 304호 관리자 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