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최경주재단 감사릴레이 10월의 주인공은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운 KBS 김보민 아나운서님입니다. 
올해 재단 후원의 밤 메인MC 뿐만 아니라 하계캠프 멘토강의, 증서전달식 사회까지

벌써 5년 동안 재단의 크고 작은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해주고 계신데요.

장남 서우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재단 학생들이 가족처럼 느껴지고 애착이 간다고 하십니다. 
재단 직원들은 물론 학생들도 김보민 아나운서님이 한 식구처럼 느껴집니다~
언제나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진심 어린 조언 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사랑으로 최경주재단 그리고 우리 학생들과 두 손 꼬옥- 잡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