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릴레이]

9월 감사릴레이 주인공은 바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입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최경주재단 SKT-KJ희망장학생에게 라식, 라섹 수술을 후원한지 약 두 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김우림(세종대학교 3학년), 박예지(홍익대학교 3학년), 이보나(동원대학교 3학년), 오진희(영남대학교 4학년) 총 4명의 학생이 철저한 사전 선발과 정밀검사를 통해 기회를 얻게 되었고, 수술 후 많이 회복되어 일상생활에 문제없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전공에 따라 ‘악보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어졌다’ ‘사물을 관찰하여 그림을 그릴 때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교수님의 판서가 전 보다 훨씬 잘 보인다’ 등 수술 전과 후의 변화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학생들은 모두 시력 뿐 만 아니라 생활 전반이 밝아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특히 수술 후 이종호원장님의 특별관리를 포함해 계속해서 사후관리를 해주시는 병원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이사님으로 아낌없는 후원 보내주시는 이종호원장님과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