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최경주재단과 한국 EMC는 인천시 강화도에 위치한 고인돌지역아동센터에 7번째 꿈의 도서관을 오픈했습니다 

약 25명의 지역 아동들이 활동하고 있는 이 곳은 보부상 인테리어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더욱 예쁜 공간으로 만들어 질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교육 시간을 갖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화도 지역에 추가 건립될 8, 9차 꿈의 도서관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