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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경주 이사장님의 생신입니다! 특별한 날, KJ희망장학생 소연이가 축하의 마음을 가득 담은 선물을 보내주었는데요, 이사장님의 자서전을 읽고 이미지를 캐리커쳐로 표현했다고 하네요! 경제적, 건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소연이는 올해 최경주 재단을 만나 지금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공인 사진 뿐만 아니라 그림, 음악 등 다방면적 예술가로 성장하고 있는 소연이. 최경주 재단이 그 꿈을 응원합니다 :) (+) 이사장님의 생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