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지원하는 2014 '밝은세상선물' 라식.라섹 시술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SKT-KJ희망장학생 50명 중 첫번째로 시술을 받은 학생은 바로 김우림 장학생 인데요.

플룻을 전공하는 우림학생은 안경과 렌즈를 착용하며 평소 연습을 했지만 악보가 잘 보이지 않고 연주하는데 늘 불편했다고 합니다. 시력 교정후 연습에 더욱 매진하여 훌륭한 연주를 보여주겠다고 하는데요. 우림 학생의 시술 후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다시 한 번 '밝은세상선물'을 통해 최경주재단 장학생 6명에게 시력교정을 지원해주신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 감사 드립니다.